🤰 부담 제로 보장
🎁 엄마·아기·취약계층 지원보험
“산모·아기·취약계층 모두에게 무료 보장”
상시 가입 가능
가입비 0원으로 엄마·태아 질환 보장
저소득층 상해 시 연 1만 원만 부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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▍제도 개요
우체국은
공익형 보험 운영을 통해
어려운 상황의 국민에게
실질적 도움을 제공합니다.
대표적으로 ‘대한민국 엄마보험’과
‘만원의 행복보험’이 있습니다.
대한민국 엄마보험
- 임신 22주 이내, 17~45세 산모 누구나 가입 가능
- 태아 희귀질환 진단 시 최대 100만 원 지급
- 임신중독증·당뇨병·고혈압 등 진단비도 지원
- 보험료는 전액 우체국 부담, 10년간 보장
만원의 행복보험
- 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 계층 대상 상해보험
- 가입자 본인 부담은 연 1만 원
- 재해 입원 시 1일당 1만 원 지급 (최대 120일)
- 수술 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 ([
가입 실적 및 효과
- 대한민국 엄마보험: 출시 첫해 약 7만명 가입
- 만원의 행복보험: 최근 신규 가입 약 2만9천명
- 우체국의 공익보험 5종 전체 가입자 70만명 이상, 지원금 약 400억 원 규모 운영
혜택 요약 및 활용 팁
- 가입 조건 간단하며 보험료 부담 전혀 없음
- 가입 후 자동 갱신 없이 10년간 보장 유지
- 기초·차상위층 상해 보장 포함, 실질적 안전망 역할
✅ 요약 정리
‘대한민국 엄마보험’은
임신부와 태아의 주요 질환을
보험료 없이 보장합니다.
‘만원의 행복보험’은 저소득층 상해 치료까지
연 1만 원으로 실속 있게 보호받을 수 있어요.
두 보험 모두 가입 조건 간편하고
우체국이 전액 비용을 부담하는
공익 목적의 안전망 보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