🏠 부담 없는 쉼터 제공
💛 소아암 환자 가족 지원센터
“숙소부터 치료·정서·이동지원까지 한 번에”
상시 신청 가능 (대기자 접수 진행)
지방 환아 가족 대상 무료 주거 제공
치료비·심리·이동 등 통합 지원
📅
▍제도 개요
우체국공익재단이 위탁한
한사랑의 집은
소아암 환자와 가족에게
치료 기간 동안 무료 주거 공간과
종합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.
서울 사직동과 혜화동에 두 곳이 운영 중이며
연간 약 1만 5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
거주 공간 지원
- 4인 가족까지 머물 수 있는 객실 제공
- 총 12~13개실 운영 (2층 규모), 샤워실·화장실 객실별 구비
- 정기적 항균 방역·청소 시행
치료비 및 간접비 지원
- 의료비 지원: 치료비 최대 500만 원
- 치료보조비: 교통비·식비 등 간접비 최대 300만 원
- 심리상담 및 미술치료 운영
- 가족 대상 문화·교육 프로그램 정기 진행
정서·문화 프로그램
이동편의 지원
- 병원 왕복 셔틀버스 운영 (세브란스·서울대병원)
- 하루 최대 6회 운행, 대중교통 어려운 가족 대상
✅ 요약 정리
한사랑의 집은
소아암 환자 가족에게
서울 주요 병원 근처에서
안전한 숙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,
치료비와 간접비, 정서치료, 문화 활동,
셔틀 이동지원까지 포함된
종합 맞춤형 지원센터입니다.